국내 13개 병원 진료자료 분석 결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한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장애, 불안장애, 위장관 운동장애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특히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자는 우울장애 위험이 3.4배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선별 및 치료 과정 중 부작용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연구는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