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지진으로 진앙 인근 마을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지진의 충격은 여전히 남아있고, 오래된 민간 건축물의 낮은 내진율은 지진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경주지진 이후 정부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개선하고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추진했지만, 민간 건축물의 내진율은 여전히 낮아 안전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경북도는 국고보조를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비용과 소급 적용되지 않는 법령으로 인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