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에 위치한 알 코지니 이슬람 기숙학교 건물이 붕괴되어 6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여전히 잔해에 매몰된 상태입니다. 붕괴 이틀 만에 5명의 생존자가 구조되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구조 작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허가 없이 건물을 2층 더 증축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건축 규정이 느슨하여 이와 같은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구조대는 생존자들에게 물과 식량을 공급하며 최대한 빠르게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