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A호가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2일 오후, 상선을 예인하던 중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A호는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해경, 해군, 부산시 소방 등은 야간 수색을 포함하여 함선 19척과 무인잠수정, 항공기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조류로 인해 수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제 항공 해상 수색 구조 매뉴얼에 따르면 해상 사고 실종자의 최대 생존 가능 시간은 수온 20도 이상일 때 40시간 이상이므로, 당국은 적극적인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