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전직 임원 A씨가 지적장애인인 2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하여 임신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등록된 세탁 업체에서 함께 근무했으며, A씨는 B씨에게 임신 중절을 시도하도록 강요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협박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현재 B씨는 아이를 출산했지만 인지 능력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버지가 딸과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과나 연락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