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는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5개를 포함해 많은 메달을 수확하며 '효자 종목'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마장마술 부문에서 메달을 얻지 못하는 등 실력이 저하되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 위해 남동헌, 김시우 등의 주요 기수들이 출전하여 메달 획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마장마술 부문에서 국내 최고 기수로 손꼽히는 남동헌이 지난 대회에서 말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