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국내 보험사의 기업대출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체 대출채권 연체율은 1.08%로 전 분기에 비해 0.26%p 상승했으며, 이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1.21%로 0.41%p 오른 영향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1.62%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부실 확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에 손실 흡수능력 강화 및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