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소 경기(565경기)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3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742명으로 지난해 대비 4.5% 증가했으며,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7%에 달했습니다. LG 트윈스가 최다 관중(132만6천67명)을 기록했고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도 각각 1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했습니다. 올 시즌 전체 565경기 중 절반에 가까운 277경기가 매진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