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인해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10명은 안전하게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8명과 추가로 한 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27일 오후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파견하여 한국인 수색·구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