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수경이 34년 만에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난다. 10월 18일 서울에서 시작되는 '인연'이라는 제목의 투어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양수경이 건강을 되찾고 무대에 복귀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양수경은 과거 히트곡들과 함께 신곡 '다시는 사랑 못해'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앨범 제작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솔로 디바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수경은 "가수일 때 가장 행복하다"며 노래를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