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코어 관리 어플(Taptap Golf)을 만들고, ios에서 앱스토어에 등록한 후,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도 등록하려고 개발자 등록을 하려고하니, 뭔가 좀 이상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등록해야 한답니다. '이상하다. 아이폰은 그런 말 없었는데... '
그래도 놀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꽤 있어서 등록하려고 했더니 OS가 낮아서 전부 등록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제일 싼 갤럭시 A07(18만원 돈)을 또 삽니다. '이 가격 뽑으려면 앱을 몇 개를 팔아야 하나....'하면서 이젠 됐겠지 했는데 앱을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개인개발자는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 x2
비공개 테스트는 앱을 출시 전에 12명이 14일간 테스트를 하면서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품질을 높이는 단계라고 합니다.
어디서 봤었는지 들었는지 중국 범죄조직이나 스미싱 앱 같은.. 뭐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고 몇 년전부터 회사단체는 제외하고 개인만 이 제도를 시작했다고는 하는데 중국에서 12명 못 구하겠냐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더랬습니다.
남들에게 부탁하는 게 힘든 소심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이 과정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톡방을 돌아다니면서 눈치도 봤다가 부탁도 해봤다가 무시도 당했다가... 겨우겨우 힘들게 비공개 테스트를 완료했던 안 좋은 기억이 이 플랫폼을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선배님들!
사실은 홍보가 목적이긴 하지만 보완해야하거나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고견 좀 주십시오.
영 아니다 싶으면 쓴소리도 좀 해주세요.
혼자서 만들다보니 뭔가 불안하고 잘 안돌아갈 것 같은 느낌으로 불안해 하다가 문득 개발한당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utual Loop 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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