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교육감들은 기획예산처가 교육계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현행 내국세 연동제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경상성장률 기반 교부금 산정은 인건비 및 물가 상승분을 고려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 재정 감소로 인한 미래 교육의 어려움을 우려했습니다. 교육감들은 예산과장 회의 보이콧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으며,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