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0차례 건의해 따낸 부산~자카르타 노선…항공사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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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0차례에 걸쳐 국토부에 부산~자카르타 직항 노선 확보를 건의하여 에어부산과 진에어가 운수권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두 항공사 모두 슬롯 신청을 하지 않아 구체적인 취항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항공 시장 상황 변화로 인해 에어부산과 진에어는 항공기 부족을 이유로 신규 노선 확보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자카르타 노선은 인천공항에서만 운항되고 있어 부산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세금으로 지원했던 노선이 실현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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