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무대로 돌아온 전미도 "니나의 새로운 맥락 발견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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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무대로 돌아온 전미도 "니나의 새로운 맥락 발견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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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가 15년 만에 연극 '갈매기'의 니나 역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극단 맨씨어터의 대표작으로, 전미도는 15년 전보다 더욱 깊이 있는 니나의 내면을 표현하며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김정 연출은 인물들의 본능과 욕망을 무대 위 구도와 신체 표현으로 드러내는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습니다. 초연 당시 출연진들이 다시 함께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고, 이번 공연은 31일까지 티켓링크 1975씨어터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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