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주한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국 대사들과의 환담에서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으며, 스틸 대사는 한국 정부와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는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알 수와이디 주한UAE대사는 UAE-한국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는 아일랜드의 G20 초청국 및 EU 순회 의장국 지위를 활용하여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