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0대 청소년 A씨가 어머니와 말다툼 끝에 흉기로 살해하고 반려견도 목을 졸라 죽인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법원은 A씨의 도주 우려와 소년으로서 구속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과거 정신과 진료 경험이 있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무직 상태였습니다. 범행 당시 A씨의 아버지와 동생은 집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와 어머니 B씨 간의 말다툼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