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팀이 전동 킥보드 이용자의 사고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외상성 뇌손상과 내부 장기 손상 위험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낮은 헬멧 착용률과 전동킥보드의 구조적 특징(작은 바퀴, 서스펜션 부재) 때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헬멧 착용 의무화, 속도 제한 강화, 설계 개선 등 안전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여성 이용자는 남성보다 중증 부상 위험이 높고, 소아 이용 비중도 높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