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인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66세 이상 노인 중 12.1%가 지난 1년간 범죄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재산 범죄 비율이 높았으며, 가해자는 대부분 '아는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들은 자녀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려는 심리로 인해 피해 사실을 외부에 알리기 어렵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줄여나가는 것이 범죄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연락망 구축의 중요성을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