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청년의 경력 재설계 지원을 위해 자발적 이직 후에도 한 번 구직급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첫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새로운 국민취업지원제도인 'K-유스개런티'를 도입하고, 구직촉진수당은 월 65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을 연내 목표로 추진하며,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의 노후소득 지원 방안 마련 등 세대 간 공존을 고려한 정년 연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단계적 확대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복지체계 전달 기구인 'K-노동복지회의소' 신설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일 유형 재해 반복 기업에 대한 집중 관리 강화 및 임금 구분 지급제 확대 등 노동자 보호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