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간판 선수 신유빈과 임종훈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두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좋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숙적 왕추친-쑨잉사 조를 연속으로 꺾으며 자신감을 얻고 있다. 신유빈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여자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4개 종목에 출전하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