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여 주민들은 10년 전 2016년에 일어난 강진을 떠올리며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도로가 솟아오르고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구마모토 성벽이 무너지는 등 문화재에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강한 흔들림으로 인해 서 있기 어려웠으며, 일부는 다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강진 당시에는 270여명이 사망하고 8천667채의 주택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기에, 이번 지진 또한 상당한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