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에 해산…전담수사팀으로 전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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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에 해산…전담수사팀으로 전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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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전담수사팀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192건 중 121건을 종결했으며, 잔여 16건은 전담수사팀과 본청 안보수사단에서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주요 송치 사건으로는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실 PC 초기화에 관여한 정진석, 윤재순, 강의구 등이 있으며, '포고령 위반자' 수용 공간 확보 지시를 한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도 송치되었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 측근인 이종호씨는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송치되었습니다. 특수본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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