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트랑스컬처스 대표는 프랑스로부터 문화유산을 반환받은 베냉 학생들을 위해 유물 사진과 설명이 담긴 교육 노트 1만권을 제작하여 9월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이 사업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국제협력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하며, 한국도 외규장각 의궤를 프랑스로부터 영구 반환받기 위해 베냉과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연대하여 외교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유네스코에서 오랜 기간 아프리카 문화 교육 분야를 담당하며 독도 노트에서 영감을 얻어 베냉 학생들이 자기 문화유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노트 제작을 결정했습니다. 트랑스컬처스는 한국 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노트 1만 권을 제작하고 향후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