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서산, 여수, 고흥, 무안 지역의 갯벌이 추가되어 총 8개 지역이 세계유산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확대로 한국의 갯벌은 생태적 연속성을 더욱 강화하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 이동 경로와 다양한 해양 생물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인천, 부산, 화성 지역의 갯벌은 아직 세계유산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시민단체들은 이들 지역의 갯벌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한국의 수도 성곽이 세계유산 등재를 도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