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하고, 반도체 수출에도 불구하고 원화 절하압력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국민연금 등의 해외 주식 투자와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가 원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의 환율 정책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향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