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과 관세청이 합동으로 고액·악성 체납자 16명을 수색하여 총 13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습니다. 체납 규모가 큰 A씨는 여행 가방에 10억원 이상 현금과 수표를 숨겨놓았습니다. 이들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악성 체납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각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여 수색 효율성을 높였고, 이번 수색 성공률은 80%에 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정보 교환을 통해 공동 대응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