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기준, 졸업 후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비율이 48.6%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취업 시장 악화와 중동전쟁 여파가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의 신입 채용 축소로 공무원 시험 준비 비중이 5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학 졸업까지 평균 4년 6개월이 걸리는 추세이며, 3년 이상 미취업 청년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냥 시간을 보낸다'는 응답이 증가하는 등 청년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첫 일자리 임금은 200만~300만원대가 가장 많았으며, 근로여건 불만족이 첫 일자리 그만두기의 주요 이유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