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가계대출 금리 감면 조건인 카드 이용 실적 인정 범위가 확대됩니다. 은행들은 대출금리 감면 시 카드론, 후불교통카드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카드 이용 실적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인정되며, 할부 결제액은 매월 분할 인정되어 더욱 유리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에 대출 약정서 등에 금리 감면 조건을 명확히 안내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개선안은 9~10월 신규 대출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