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선수 고나연이 2026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나연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67.48점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허지유(66.57점), 3위는 황정율(61.72점)이었습니다. 남자 싱글에서는 최하빈이 79.0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아이스댄스에서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가 54.60점으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종 순위는 19일 프리 스케이팅과 프리댄스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