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서 보고 싶었던 모습을 KT가 보여주네요..
만루에서 4번타자가 뭐하는 선수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2차전도 힘으로 눌러버리는 KT였습니다..
오매불망 보경이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염감이지만 오늘 경기도 보셨듯이 살아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멀티안타지만 선두타자로 나가서의 안타는 본인 타율에나 도움이 될까 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마지막 타석에서 찬스가 왔지만 역시나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네요..
염감 특유의 똥고집이 계속 되는게 참 답답하네요..지금 살아나 봐야 아시안게임 차출로 쓰지도 못할것 같은데..
엘지 감독이 아니라 금메달을 노리는 국대 감독 느낌 입니다..
이강철감독에게 삼성과 엘지중 어느팀이 어렵냐고 물어보는 인터뷰에서 오스틴이 있긴 하지만 장타가 없는 엘지 정도는 코후비면서 상대가 가능하다는투의 인터뷰를 봤는데 맞는 말이라서 화를 못내는 상황이 화가 나네요..ㅎㅎ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