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쯤 전에 타고 4년정도 방치해둔 자전거 자리만 차지해서 판다고 올려놨더니
구매자가 나타나서 당일날 바로 판매했는데 말이죠
한시간? 정도 후에 프레임에 하자 있다고 환불 해달라구 하더라구용..
구매하고 바로 자전거 타고 가신듯 하지만 파손 부위가 잠깐 타다가 손상갈 부분도 아니고
저도 모르던 부분에 구매자도 물건 사갈때 확인을 잘 못한부분도 있겠거니 싶어서 그냥 그대로 환불 해줬습니다 ㅋㅋ
또 타고 온다길래 그냥 차타고 가서 받아왔습죠... 바로 저번주 일이었네요 ㅋㅋ
중고거래가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찝찝한 사람이 그냥 선심을 쓰는게 맘 편한...
근데......... 자전거 사러와서 타고갈꺼면 헬멧은 가져와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어두운 밤에 어두운 옷입고 깜장 무광자전거에 노뚝 노전조등 노후미등으로 가는 그 모습이
크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