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프레임 따위 엘리엇 타나 도그마 타나 도찐 개찐이라는 입장입니다만...
항상 하던말과는 다르게 스컬트라 사이즈 다운을 위해 XS사이즈를 알아보던 중,
V4RS 할인 소식에 455 사이즈로 기변 했습니다.
(장비질엔 언제나 장터의 법칙... 그 많던 매물들이 내가 찾으면 안 보임 ;ㅅ;)
예상했던대로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팅 변경으로 인한 차이 정도만 느껴질 정도...
무게도 같고, 다운튜브 강성도 비슷한 느낌,
V4RS가 딱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경량싯포로 바꿔서 그런가 승차감도 비슷한 느낌?
다만 D형 싯포가 주는 미묘한 컴포트는 좀 있네요.
아마 50% 할인 아니었으면 거들떠도 안 봤을꺼예요.
흔한 색상도 아니라 커스텀 도장에 돈 썼다 생각 중 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형광색 이쁘네요 ;ㅅ;
개인적으로 에어로 싯포가 이쁘긴 한데, 장거리는 못 타겠더라구요 ;ㅅ;
아무래도 체중 대비 다리근력 부족으로 엉덩이 부담이 커서 그런듯... Orz
여튼... 이제 더이상 원형이나 D형 싯포는 안 나올듯 하니,
올라운드는 기변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