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오늘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 2.5% -> 2.75% 로 0.25%포인트(p) 인상했습니다!
3분기 말쯤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진행했네요.
이것을 시작으로 점차 1% 이상 더 올리는 등 한-미 금리차를 축소해서, 원-달러 환율 하락 (원화 평가 절상(원화 강세)) -> 수입 물가 하락 -> 가계 부담 하락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초고가 아파트나 투기 목적 아파트 보유세 현실화 + 양도세 인하 정책과 연계해서, 부동산도 좀 잡고요.
한편 금리가 인상되면 증시 자금이 예금쪽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던데, 미장 평균 수익률이면 몰라도 국장 작년 수익률을 생각하면 기준 금리 1% 정도는 무의미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국장에서 수익률 100% 이상을 보던 주주들이 예금 금리 1~2% 인상 때문에 주식을 포기하고 예금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