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00, 선배님들 어떻게 타신 겁니까!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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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치 -> 강남300을 탔습니다. 

도싸에서 "강남300"으로 검색해 나름 정보를 얻었는데요.

진짜 300 마지막에서는 앞 바퀴가 들리더군요.

멈춰 심박조절은 했어도 끝까지 타고는 올랐습니다. 

근데 300을 마치고, 다시 탄천으로 복귀하는 길은 원래 그렇게 험한 공도를 타는 건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강남300 업힐보다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크게 강남300 -> 율동공원 -> 탄천으로 나누면 율동공원 -> 탄천은 뭐 그냥 공도다 싶습니다. 

근데 강남300 -> 율동공원은 몇 차선이었는 지 길도 넓고, 차들도 빨리 달리고, 바닥도 험한 곳이 많더군요.

율동공원 옆으로 지나는 길은 너무 좁아서 옆으로 차가 지나갈 수 없더군요. 3-4번 서서 한쪽으로 비켜드렸는데...

이런 길을 어떻게들 다니신건가요. 

혹시 저처럼 강남300 검색해보시는 분 위해 제목에 넣었는 데...갈마치 업힐 좋고, 업힐 훈련되는 것 좋고, 300 마지막 급경사 다 좋은 데...공도는 많이 조심하시며 타셔야겠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차라리 300 정상에서 백으로 돌아 갈마치 경유 탄천으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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