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딩을 하면서 특정 라이딩 스타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ㅋ
그룹라이딩 중 평지에서 갑자기 인터벌을 치거나,
그닥 길지도 않은 약오르막이 시작되면 응딩이를 들고 신나게 흔들어가며 댄싱을 쳐 급격하게 페이스가 올리는 회원이 여럿있는데
아오.. 저는 이게 왜 이렇게 불편하고 짜증이 나는지..
(물론 3분이상 업힐은 오픈입니다)근데 또 아무도 얘길 안한단 말이죠?
애초에 운동벙이나 훈련벙으로 공지되지 않은 벙에서 페이스를 높이는 것 자체가
팩의 흐름을 깨버리는 행위이다 보니 여간 짜증이 나더라구요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따라오지도 못하거니와, 흐르지 않을려고 용쓰다 보면 사고위험도 더 높아지는것 같구요..
물론 이것은 100% 제 개인적인 의견이죠 ㅋ_ㅋ
현재 FTP는 라이덕/가민 기준 3.5입니다
원체 지속주 스타일을 선호하다보니, 너무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 라이딩을 몰아가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은 걱정에
회원님들의 생각을 여쭤봅니다.
1.사전에 운동벙, 훈련벙으로 공지되지 않은 라이딩에서 인터벌과 페이스 업은 민폐가 확실하다
2.팩라이딩 이라도 개인 역량껏 타는것은 자유다,흐를거 같으면 훈련해서 붙어라, 힘들고 짜증나면 혼자타면 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