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A 구단의 B 전 코치가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 선수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구단에 문제를 제기했고, 이후 A 구단과 피해 선수 측이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습니다. B 전 코치는 사직했으며, A 구단은 스포츠윤리센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 구단은 최근 단장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지만, 이는 이번 사안과 무관한 정상적인 인사 이동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