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상반기 관람객이 379만여 명으로 작년 대비 39.7% 증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K-컬처 열풍과 다채로운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등의 성공적인 전시 개최 덕분입니다. 일평균 관람객 수가 1만7천 명을 넘어서며 시설 용량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여름 성수기에 관람 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시실 확충과 같은 문제 해결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