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하며 8월에 열릴 Window 4 경기에 대비해 16명의 훈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현중, 안영준, 송교창 등 주축 선수들이 복귀했으며, 문유현, 강성욱, 에디 다니엘 등 젊은 유망주들도 다시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며, 다음 달 일본에서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 후 레바논 원정 경기와 안방 홈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