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용터미널 - 탄금대인증센터 - 수안보인증센터 - 이화령휴게소인증센터-문경불정역인증센터-상주상풍교인증센터 - 상주보인증센터 - 상주버스터미널
위 구간을 가보려고 합니다.
업힐은, 소조령 / 이화령 / 매협재 : 이렇게 3개가 있네요.
총 주행거리는, 지도 상으로는 약 125~130Km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울 거주 중인데, 전날 밤 버스타고 내려가서,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인근 호텔에서 1박 후,
아침 7~8시에 숙소에서 출발 예정입니다.
상주터미널에서 오후 5시~6시 정도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탈 예정인데요.
업힐이 3개가 있어서 가능할까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만약 충분히 가능하다면, 구미터미널까지는 무리겠죠? 거기까지는 160Km라서요...
- 장거리 경험은,
130Km 1회 / 110Km 2회 / 100Km 2회 / 80Km 내외 다수 (7~8번)
이 정도입니다.
130Km 타보긴 했으나, 큰 업힐은 없었던 코스입니다.
그 동안 타본 업힐은, 후미개 고개 / 아이유 고개 / 창남이 고개 등이 전부입니다.
(이 정도 고개들은 끌바없이 올랐습니다. 아이유고개는 사실 별로 힘들진 않았고
후미개고개는 좀 빡빡하긴 해도 바로 올라갔습니다)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안 가본 코스라서 가능할까 좀 고민되긴 하네요.
경기춘천권과 달리, 중간에 관두고 점프가 쉽지 않은 구간이다보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