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했을때
1. 가만히 두면
비정기적으로 위치를 추적하게 되고 1~6시간 이내로 도둑 폰에서 주변에 태그가 있다는 알림이 뜸
2. 분실모드 켜면
위치추적 주기가 짧아져서 추적이 용이하지만
도둑 폰에서 태그 있다는 알람과 함께 태그에서 소리가 나면서 도둑은 태그위치를 완벽하게 찾게 되며
태그에 폰을 갖대다면 내 연락처가 뜨게 됨
이건 구글 보안정책으로 스토킹 방지를 위해
도둑에게도 주변에 태그가 있다는 알림이 간다는거
내가 분실모드를 켜게되면 위치추적 주기가 빨라져서 좋지만
단점도 있고...
아무튼
도둑은 위치추적되고 있다는 압박을 받을텐데 이때 방법은
1. 태그를 찾아내서 떼고 도망간다
2. 자전거를 어디 외진데 던져두고 도망간다
3. 자수한다
어떤 선택을 할지...
태그가 있으면 만능일줄 알았지만
도난시 도둑에게 알람이 가기 전까지가 골든타임일듯 싶은데
그 한시간동안 위치추적이 몇번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을듯
가장 베스트는
태그를 분해해서 스피커를 제거(유튭 보니까 쉽습니다)후에 프레임 내부에 넣는게 좋아보입니다
분실모드 켜도 소리가 안울지만
도둑이겐 계속 태그가 있다는 알람은 뜨고
폰을 갖다대면 프레임 내부에 있다고 하면
도둑은 멘붕올것 같네요
태그 제거는 힘들고 자전거를 멀리 버리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아니면 까짓거 스피커 울리라고 그냥 프레임 내부에 넣으면 더더욱 압박이 될수도 있겠네요
자전거를 훔쳤는데
자전거 안에서 자꾸 소리는 나지, 폰에서 태그 있다고 알람은 자꾸 뜨지, 태그를 빼서 버리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도둑은 상당한 압박을 받을것 같네요
결국 태그는 프레임 내부보관이 답인것 같습니다
저는 태그 뽁뽁이로 감싸고 비비 까서 체인스테이쪽에 넣어볼까 합니다
태그 배터리 500일 가니까
1년에 한번 분해정비때 배터리 교체하면 되고요
나사산 비비의 장점이 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