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어이가 없는 중고 구매 문의에 짜증이 나네요
010-62xx-56xx으로 구매 문의하는 사람 있으면 의심부터 하세요
도싸에 판매중인 자전거 팔렸냐면서 사진이 어두워서 확인이 힘들다고
추가 사진 요청합니다.
본인 거주 지역이 목포라 용달로 가능하냐고 불어봐서
이상한 사이트에 판매글 올려달라는거면 바로 차단한다고 했더니
자기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면서 이전에 신청했던 정식 용달 사이트 캡쳐글
보내 주면서 기스나 크랙 없냐 좀 더 물어봐도 괜찮냐고 하면서 핸들바 부분
추가 사진 요청합니다
지금 바로 계약금 10만원, 나머지는 용달 기사 도착하면 준다고 하면서
타이어 스펙이랑 튜브레스 되냐고 물어봐서 알피니스트 clx1은 튜브만
가능하다고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사실 자기 사이즈도 54가 아닌 52가 맞고
휠셋도 튜브레스가 맞는거 같다면서 구매 보류랍니다.
자전거 구매할때 본인 사이즈 확인이 가장 먼저 아닌가요?
본인 말처럼 사이즈도 애매한 자전거를 직접 보고 확인하지도 않고 용달로 구매하면서
구매 후 쉽게 교체 가능한 타이어랑 바테이프는 왜 그렇게 궁금해 하는지...
이런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다른 사이트에서 사기 치기 위해서 사진 수집(?) 당한 느낌입니다.
번호 xx로 앞2자리, 뒤2자리 가렸지만 비슷한 번호로 연락오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