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쓰다가 사진이 자꾸 안올라가서 다시 써 올립니다.
이미지 복붙으로하니 자꾸 금지단어 라고 못올리네요 ㅋㅋㅋㅋ
작년부터 당근으로 스윽 주워온 scr2로 1년동안 타다가 첫 기변을 했습니다.
중국 oem 카본프레임에 풀 울테그라 셋으로 매물이 하나 떠서 바로 구입해왔고
21년식이라고 가져왔는데 판매자 분 댓글 뒤져보니 20년식이네요 ㅜㅜ
포텐셜 PT-R8000에 마블라이트 꼽아서 7.8kg로 완성했습니다.
레버 상태가 좋지 못해 복원을 진행했습니다.
파인 곳을 집중적으로 갈아내니 도장이 벗겨지는 것을 확인했는데
울테그라 레버는 카본이 들어간 플라스틱이네요?
육안으로 보이는 레버의 색감은 저 재질 특유의 색으로 보고 클리어코트로만 복원했습니다.
1차 도색을 마치니 광택이 약간 죽었습니다.
컴파운드로 광택을 내니 구입 직후에 봤던 색감이 나타났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 특유의 색감을 잘 못담았습니다. 눈으로보면 잘 보이네요.
왜 저런걸 사나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하드웨어 매니아라 이것저것 중고로 사고 고쳐쓰는걸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MTB를 전기자전거로 개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전거도 만질게 많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