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거라곤 남편이 타는 자전거와 같은 브랜드의 자전거가
나온다는 것 말고는 없는 우리 와이프..
요즘 저 때문에 뚜르 드 프랑스를 반강제로 보다가
어떤 매력을 느꼈는지 스테이지 6는 재밌게 즐기면서 보더군요.
40km를 넘게 남긴 시점에서 포가차의 어택,
점점 시간차가 벌어져가는 빙에고의 추격.
경기 결과 후
우리 와이프의 감상평과 분석은 이러했습니다..
" 포가차는 입은 것부터 부티나고 개구장이 처럼 생겼고
빙에고는 비쩍말라서 얼굴에 주름도 많은 게 안쓰럽게 생겨서 이기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됐음"
음...?
뭐, 뭔가 설득력이 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