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네덜란드 전 국가대표 공격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를 새로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클루이베르트는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를 이끌며, 3월 20일 호주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그는 선수 시절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지도자로서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2위와 승점 1점 차로 본선 진출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