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새로 들이게 되면서 기존에 달려있던 레드 d1로터를 대신하여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같은금형으로 서너회사에서 나오는데 리에트에서도 팔고 zrace도 있고 또다른 회사에서도 같은제품을 취급합니다.
여러회사에서 브랜드만 달리해서 같은금형의 제품을 판매한다는것은 충분히 검증이 된 디자인으로 간주할수 있어서 저는 그중에 가장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zrace 제품을 구매하였으며 가격은 코인할인까지 적용하여 개당 8.6 달러에 구매했습니다
리에트브랜드는 15달러가 조금 넘어요.
무게는 락링을.포함하여 160밀리기준 126그램으로 스램레드로터대비 한세트에 20그램넘게 감량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받아놓고보니 레진패드만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원래쓰던 세미메탈패드는 잠시빼놓고 레진패드로 교체했습니다.
세미메탈을 끼워도 당장은 문제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로터공격성이 있으니 구지 레진패드를 쓰라고 명시한 로터에 사용할 필요는 없지요.
초기 로터의 정렬상태는 좌우합쳐 0.05밀리정도로 양호했으며 새패드를 넣고 초기베딩작업을 한후 오늘 획고 1700가까이 되는 그란폰도를 타보니 날카로운 금속성 소음은 없었느나 초반에 고주파음이 조금 있었고 폰도 중반쯤에는 완전히 길이들어서 고주파음도 거의 없어지고 브레이크도 무척 잘 듣더군요.
레진패드다보니 메탈보다는 성능은 다소 떨어지기는 하였으나 활주거리 적응하고 미세하게 제동력을 컨트롤하는데는 레진패드로도 충분했습니다.
내구성부분에서는 좀더 사용해봐야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지만 선발대분들의.평가로는 호평이 대부분이라 별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원래의 목적인 깔맞춤도 되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단점은 레진패드 전용이라 메탈패드는 사용안하시는게 좋지만 로드자전거는 레진패드로도 제동력이 부족하진 않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