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kasan Lengkap Tahap dan Hasil Tur Stage 15

223.165.***.***
31
인터뷰랑 경기내용을 종합해보니
 
1. 비스마 트레인 가동중이었음. 선두 비스마 > UAE 순으로 펠로톤 형성
2. 깊은 코너에서 비스마가 라인을 애매하게 그림. 비스마 앞쪽 팩은 빠져나갔으나 요나스가 코너슬립으로 낙차했고 줄줄이 뒷라인까지 휘말려서 낙차. 요나스 응급차로 이송, DNF (이때 요나스의 컨디션은 새벽 2시 불시도핑검사 이슈가 있습니다)
3. 비스마 뒤 바로 델토로가 있었음. 델토로 낙차, 포가차 낙차 피함.
> 이때 상황에 대한 델토로의 경기후 인터뷰: "내 뒤에 포가차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낙차하는 것과 포가차와 부딪히는 것 중 선택해야했고, (나의) 낙차를 선택했다." 이때 델토로가 낙차하며 등과 왼쪽 다리에 데미지를 입음
4. 포가차는 이 델토로의 희생을 파악하고 델토로의 스테이지 우승을 밀어주기로 결정 (본인은 이미 요나스 DNF 확인 후 스테이지 우승 생각을 접은 듯으로 보임)
5. 본인이 직접 업힐에서 델토로에게 맞는 페이스로 끌음. GC 모조리 다 떨어지고 유일하게 렘코, 델토로가 붙어옴 (물론 먼저 나가있던 예이츠가 중간에 끌고 그런 과정들이 있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6. 포가차가 결승 약 2km 지점에서 무전으로 속도를 높여도 될지 물었고(렘코를 떼어내기 위해서) 델토로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얘기함
7. 이번에 클라이밍 능력이 대폭 향상된 렘코가 끝까지 붙어오고, 막판 스프린트로 우승
 
 
종합하자면: 
결국 포가차는 요나스가 DNF했을 때부터 (요나스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스테이지를 먹고싶지 않았는데, 델토로의 희생까지 있었으니 본인이 직접 끌면서 델토로를 우승시키려 했으나 델토로가 낙차로 인한 데미지가 있었고, 렘코가 곧장 쫓아오며 렘코의 스테이지 우승으로 귀결된 것으로 보임. 렘코도 강한 동기부여가 있었던 상황 (요나스 DNF로 2위 가능, 리포비츠와의 팀내 경쟁, 휴식일 직후 ITT)
그러나 아유소, 세익샤스, 리포비츠가 모두 떨어진 포가차의 업힐 페이스에 낙차했던 델토로가 끝까지 붙어간것 + 영라이더 저지 되찾아온것 생각하면 UAE 입장에선 꽤 괜찮은 결과일지도? 물론 포가차의 뚜르 26승은 미뤄져 아쉽지만 어짜피 렘코 or 델토로 우승이었을, 본인 판단이니 어쩔 수 없구요.
 
 
저도 라이브로 보면서 머지? 싶었던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대충 종합해보니 이런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이제 이해가 되는 듯 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전거당

KR | ID | EN
  • IDR
  • KOR
8.28 0.01

2026.07.21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11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