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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LA 스파크스 소속 박지현 선수가 시카고 스카이와의 경기에 7분 44초 출전하며 팀의 2연승에 기여했습니다. 박지현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습니다. 스파크스는 은네카 오그우미케 선수의 25점 12리바운드 맹활약으로 시카고를 102-87로 제압했습니다. 스파크스는 현재 정규리그 10승 11패로 9위에 위치하며, 14일 애틀랜타 드림과의 원정 경기에서 3연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