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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첫날, 김민솔이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서교림과의 접전을 이끌었습니다. 김민솔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했지만, 15번, 1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냈습니다. 단독 선두는 송은아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장타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서교림은 안정적인 티샷을 보여주었지만 퍼트 부진으로 공동 11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