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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전기차 약 150만대분에 해당하는 니켈 공급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국과 EU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하고 국내 배터리·전기차 산업의 핵심 원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를 통해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니켈은 미국 FEOC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는 비금지외국기관 원료입니다. 에코프로비엠는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니켈 원료를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과 연계하여 EU의 핵심원자재법(CRMA)과 EU-영국 무역협정(TCA) 등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