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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연구 결과, 국내 대기 1㎥에는 평균 200~3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주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포장재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성분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크기는 5~20㎛가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 미세플라스틱의 종류와 비중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